SMALL 감사의기도2 오늘의기도/매일기도/감사의기도/화목하고복된명절을위한기도/외로운이웃을위한기도/대입준비중인가정/치유의기도/선교의기도/뇌출혈로쓸어진성도기도/항암치료중인성도기도/일본단기선.. 오늘의기도/매일기도/감사의기도/화목하고복된명절을위한기도/외로운이웃을위한기도/대입준비중인가정/치유의기도/선교의기도/뇌출혈로쓸어진성도기도/항암치료중인성도기도/일본단기선교/필리핀선교/캄보디아선교 주님 지난 밤에도 우리의 호흡을 붙들어 주시고 이 시간 주님 앞에 나와 주님을 찬양하고 주님께 기도하며 새벽을 깨우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가 이 시간 주님을 찾으며 주님께 기도함은 우리의 삶이 주님의 것임을 주님의 은혜임을 인정하며 주님께 감사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전능하신 주님의 능력을 믿으며 주님을 의지하기 때문입니다. 이 새벽 우리의 기도를 이끌어 주시며 우리의 간구를 들어 주시옵소서 주님 어제는 설날이었고 아직 명절 연휴의 한 복판에 있습니다. 주님께서 허락하신 이 시간 속에서 가족과 친지를 만나며 교제할 .. 2023. 1. 24. 12월 5일 오늘의 기도문 / 감사기도/ 치유기도/ 12월 5일 오늘의 기도문 / 감사기도/ 치유기도/ 12월 5일 오늘의 기도문 / 감사기도/ 치유기도/ 온세상에 빛으로 오신 주님 대림절 두 번째 주일을 지나며 이 시간 우리는 마음의 눈으로 작은 촛불을 바라봅니다. 폭풍우가 몰아치는 것 같은 어두운 세상 속에 촛불은 연약해 보이며 금방이라도 꺼져버릴 것 같습니다. 그러나 주님 주시는 빛은 이 어둠과 폭풍을 뚫고 영원히 꺼지지 않음을 우리가 믿습니다. 이 새벽 우리가 주님 주시는 빛으로 충만하며 충일하게 하여 주옵소서 이 시간 우리의 영혼을 주님의 손에 올려드립니다. 주님의 이름은 정의와 공이이시며 주님의 통신은 인자와 자비이시니 주님 우릴 품에 안아주시고 그 강하신 팔과 크신 손으로 우리를 붙들어 주시옵소서 주님께서 폭풍우를 꾸짖어 잔잔하게 하셨듯이 우.. 2022. 12. 5.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