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LL 인도네시아기도1 11월 23일 오늘의 기도문/감사의기도/인도네시아기도 11월 23일 오늘의 기도문/감사의기도/인도네시아기도 자비로우신 하나님 감사의 말로 하루를 엽니다. 달콤한 잠을 주셔서 고단한 몸을 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로써 우리 몸에 힘이 생기니 하루를 힘차기 시작합니다. 불면에 밤을 주셔서 인생에 고비를 겪게 하시니 이것도 감사합니다. 이로써 인생을 깊게 이해하도록 하시니 곤경에 처한 이웃에 더욱 공감하며 다가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 그러므로 달콤한 담이나 불면의 밤이나 모두 하나님의 은총임을 고백합니다. 이 놀라운 역설과 함께 하루를 시작합니다. 빚 가운데로 걸어갈 때나 어둠의 한복판을 통과할 때나 하나님께 감사하는 우리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오늘 하루를 사는 우리에게 믿음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는 주님을 믿는다 자처하지만 도리어 자주 주님 .. 2022. 11.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