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LL 오늘의 기도문65 12월 19일 오늘의 기도문/ 감사의기도/우크라이나평화기도/은퇴장로님기도/은퇴권사님기도/치유의기도 12월 19일 오늘의 기도문/ 감사의기도/우크라이나평화기도/은퇴장로님기도/은퇴권사님기도/치유의기도 해와 달을 만드사 낮과 밤을 주관하게 하시고 심음과 어둠 추위와 더위 여름과 겨울 낮과 밤이 쉬지 아니하게 하신 하나님 온 우주 만물을 완전한 질서로 창조하신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무한한 지혜로 세상을 다스리시고 섭리하시고 운행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 전능하신 하나님의 손길로 저희의 삶을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삶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결코 우연이 아니라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있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삶을 올바른 방향으로 인도해 주시고 우리가 본연의 존재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돌보와 주시는 좋으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선하신 인도하심에 오늘이라는 시간을 온전히 맡겨드리오.. 2022. 12. 19. 12월 17일 오늘의 기도/감사의 기도/치유의기도 12월 17일 오늘의 기도/감사의 기도/치유의기도 온 세상을 다스리시는 주님 오늘도 눈을 뜨자마자 주님 앞에 나와 주님께 찬송하며 이 하루를 시작합니다. 예수님을 주님으로 영접할 때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주시고 우리가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하셨음에 감사합니다. 주님의 자녀로서 주님의 유명에 흠이 되지 않는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기 원합니다. 십자가 대속으로 우리 죄를 씻어주신 은혜에 부끄럽지 않기를 원합니다. 하지만 주님 우리는 연약하여 여전히 때때로 주님을 외면합니다. 주님께서 원하시는 일을 알면서도 내 이익 앞에서는 모르는 척합니다. 주님의 계명을 기억하면서도 내 욕망과 충돌할 때는 욕망을 쫓아갑니다. 우리의 권고함을 아시는 주님 연약한 우리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성령님의 충만함으로 이끌.. 2022. 12. 17. 12월15일 오늘의 기도문/교회기도/교회학교/치유의기도/연말마무리기도/영적 거듭나는 그리스도인기도 12월15일 오늘의 기도문/교회기도/교회학교/치유의기도/연말마무리기도/영적 거듭나는 그리스도인기도 하나님 아버지 지난밤 우리에게 쉼을 주시고 오늘 이 새벽 새 생명으로 새 날을 맞게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른 아침 주님의 이름 부르며 이 하루를 시작하는 우리 모두에게 하나님의 은혜를 부어주시고 하루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에게 다양한 감각을 주셔서 그를 통해 배우고 느끼고 경험하게 하시는 하나님 이 감각을 통해 세상의 질서도 알게 되고 자연의 이치도 깨우치고 삶의 의미도 깨닫곤 합니다. 차가운 바람을 피부로 느끼며 다가오는 겨울을 경험하고 따스한 손을 함께 잡으며 사랑을 배웁니다. 진심 어린 눈빛 하나로도 우리는 공감을 느끼고 같이 걷는 발걸음으로도 마옴이 든든해짐을 느낍니다. 하나님 우리의 이 .. 2022. 12. 16. 12월14일 오늘의 기도문/교회기도/담임목사님기도/학업기도/취업기도/치유의기도/결혼기도 12월14일 오늘의 기도문/교회기도/담임목사님기도/학업기도/취업기도/치유의기도/결혼기도 하나님 아버지 한낮이 되어도 꽁꽁 얼어붙은 영하의 세계를 벗어나지 못하는 한겨울이 되었습니다. 밤새 흩뿌린 얇은 눈발이 아직 허옇게 깔린 길을 조심스럽게 밟으며 밤새 그리운 주님의 전에 이릅니다. 문득 지나온 길을 돌아보니 옅은 나의 발자국이 보이지 않는 저만큼부터 이어져 있음을 봅니다. 이렇듯 지난 한 해도 열심히 걷고 또 걸어 지금 연말에 이르기까지 얼마나 많은 걸음을 노심조사 걸어왔던지 모르겠습니다. 넘어지지 않으려고 조심조심 천천히 발걸음을 신중히 하고 있으면 보이지 않는 성취감에 남들보다 늦어지는 것 같아 답답한 낭패감 때문에 고민하기도 했습니다. 때론 속도를 내보겠다고 야심차게 젠 걸음을 재촉하려 하면 오히.. 2022. 12. 16.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17 다음